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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10월 25일 개막…비즈니스 향연 본격 돌입-총 21개국 360여개사 참가-
김용철 기자 | 승인 2018.10.24 17:39

전라북도와 전북생물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제16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가 10월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5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올해 발효식품엑스포는 참가기업들의 수준을 높이고, 각 시군 특화사업단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전라북도 식품명인대전과 제13회 전북음식문화대전이 연계 개최하며 지역 콘텐츠 진흥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총 21개국에서 360여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국내기업관은 삼락농정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관, 선도상품관, 식품마케팅관, 수산발효전 총 4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총 3,000여개 이상의 다양한 상품들이 출전한다.

삼락농정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관에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국가식품클러스터 등 대한민국 대표 농식품 기관들이 참여하여 정책홍보, 연구성과 소개를 통해 농식품산업 전반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BT특화상품, 도지사인증상품, 6차산업 인증기업상품, 로컬푸드 상품으로 구성된 선도상품관에서는 현재와 앞으로의 식품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 전통발효식품 생산업체로 구성된 식품마케팅관에서는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수산발효전은 부안, 강경, 서천, 속초의 다양한 젓갈을 만나볼 수 있다.

13개국 34개사의 전시업체로 구성된 해외기업관에서는 와인과 치즈, 맥주, 라즈베리 식초 등 각 대륙의 다양한 발효식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조지아, 베트남 특별전을 비롯해 다양한 부스이벤트가 진행되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국내외 전문 유통 바이어 초청 B2B 무역상담회와 발효의 우수성과 가치를 나누는 학술대회 국제발효컨퍼런스, 기술거래 심포지엄 등 행사 기간 국내외 식품 바이어와 주요 인사, 해외대사관 상무관 등이 행사장을 찾아 우수 발효식품 발굴과 무역 확대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발효의 '맛‘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상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식생활네트워크와 연계한 아이들의 올바른 식문화 교육부터 내 손으로 만드는 김치 담그기, 치즈만들기, 우리밀수제 초코파이 만들기 체험 행사와 비눗방울 놀이, 길바닥 스케치북 등으로 구성된 ’IFFE 놀이터‘ 와 더불어 전통의상 인증샷, 해시태그,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들이 진행된다.

또한, 비빔밥, 임실치즈피자 등 지역 특화 음식을 비롯해 캘리포니아롤, 타코야끼 등 동서양의 다양한 발효 음식들을 현장에서 맛볼 수 있다.

동시에 연계하여 개최하는 제13회 전북음식문화대전은 맛과 멋의 고장 전라북도의 다양한 향토음식을 소개하고 체험하며, 향토음식경연대회, 전시 및 명사초청 쿠킹클래스 등으로 구성되어 전라북도 음식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엑스포와의 상호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김동수 원장(전북생물산업진흥원)은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를 통해 참관객, 기업, 바이어가 모두 만족하는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현장에 직접 방문해 우리 고유의 철학과 문화가 담긴 다양한 발효식품도 맛보고, 세계에서 손꼽히는 명품 발효식품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10.24 17:26:57

김용철 기자  a2601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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