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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강원산불 고성·속초 악몽 끝나니, 곳곳 火魔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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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강원산불 고성·속초 악몽 끝나니, 곳곳 火魔 흔적
  • 김수정 기자
  • 승인 2019.04.08 1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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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강원도 속초시의 한 폐차장이 고성군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모두 타 처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김수정 기자)

[이코노믹매거진= 김수정 기자] 지난 4일 오후 7시17분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근 가옥들이 불에 타 당시의 참혹함을 전해주고 있다. 중앙재난 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고성을 비롯해 하룻밤새 전국 18곳에서 화재가 나 365ha(365만㎡)에 이르는 산림이 불에 탔다. 서울 여의도 면적의 1.2배에 달하는 임야가 잿더미로 변했다. 1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치는 인명피해도 발생했다. 

지난 6일 강원 속초~고성간 7번국도변 인근의 집들이 화마에 시커멓게 타버린채 남아 있다.(사진=김수정 기자)
지난 6일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인근의 나무가 산불에 휩싸여 검게 그을려 있다.(사진=김수정 기자)
지난 6일 강원 고성군 토성면에서 시작된 산불이 번진 용천리 부근 도로변이 검게 그을려있다.(사진=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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