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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장자연 김학의 버닝썬 사건 특검법 제정해야”
장학썬 특검 촉구 비대위 | 승인 2019.06.11 15:10

문재인 대통령이 조직의 명운을 걸고 철저히 진상을 밝히라고 특별지시를 하였음에도, 최근 경찰과 검찰이 천인공로할 권력형 성범죄 사건인 장자연 김학의 버닝썬 사건(이하 ‘장학썬’ 이라 함)에 대해 노골적으로 사건을 축소하고 은폐하는 수사결과를 발표하였고, 국민들이 이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막강한 힘을 가진 장자연 사건의 가해자들이 언론과 일부 세력을 동원하여 조직적으로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인인 윤지오에 대해 비열한 음해공작을 시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장자연 사건의 경우 장자연 의문사에 관련된 당시 국정원 직원에 대한 수사와 장자연 리스트에 나오는 성범죄 가해자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장자연 문건(4장)과 장자연 리스트(3장, 편지글)는 유서가 아니다. 장자연 리스트에는 성범죄 가해자들의 명단이 적혀 있다. 

2009년 장자연 변사사건을 수사한 경찰과 검찰은 장자연 리스트와 국정원 개입 사실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고, 유서가 아닌 장자연 문건을 유서라고 발표하고 자살로 결론지었다. 

윤지오는 2009년 고 장자연씨 변사사건 수사 당시와 최근 검찰 과거사위원회의 조사과정에서 장자연 문건(4장), 장자연 리스트(3장), 국정원 개입사실을 매우 상세하게 진술을 하였다.

그럼에도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과거 경찰과 검찰과 똑같이 장자연 리스트와 장자연 살해의혹에 대해 제대로 수사를 하지 않고 이를 덮어버렸다.

장학썬 특검 촉구 비대위는 특검만이 진실을 밝힐 수 있다고 보며, 특검을 통해 장자연 리스트와 장자연 의문사의 국정원 개입사실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지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윤지오가 검찰 과거사위원회에서 장자연 사건에 대한 중요한 증언을 한 이후 우리 사회에서 갑자기 윤지오에 대한 인신공격과 음해공작이 난무하고 있다.

윤지오는 2009. 3. 7. 장자연 의문사 이후 장자연 사건의 진실에 대해 10년 동안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장자연 리스트와 국정원 개입사실을 증언해 온 유일한 증인이자 공익제보자이다.

장자연 사건의 가해자 리스트에는 정치인, 재벌, 언론사주, 검찰 등 우리 사회 기득권층과 권력집단이 총망라되어 있다.

윤지오는 2009년 수사 당시부터 지금까지 16번의 증언을 통해 장자연 문건, 장자연 리스트, 장자연 사건의 성범죄 가해자들과 국정원 개입사실을 일관되게 증언하고 있다.

윤지오는 막강한 권력집단이 총망라된 장자연 사건에 대한 증언과정에서 신변과 생명에 대한 위협을 계속 느꼈을 것임에도 이것을 감수하면서 용기 있는 증언을 하였고, 윤지오의 증언 덕분에 최근 10년 동안 은폐되어 왔던 장자연 사건에 대한 재수사가 진행되었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공익제보자인 윤지오를 보호하고 격려하기는커녕 언론과 악플 등을 조직적으로 동원하여 윤지오를 인신공격하고 윤지오에 대한 마녀사냥을 하고 있다.

김대오 기자, 박훈 변호사, 김수민 작가는 윤지오를 장자연과 친분도 없고 장자연 사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사리사욕을 위해 장자연의 죽음을 이용하여 국민을 속이고 있는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로 몰아 고소고발까지 하였다.

최근에는 일부 사람들이 윤지오를 상대로 모든 것이 허위이고 과장이라면서 후원금반환소송을 제기하기까지 하였다.

한마디로 어이가 없다.

장자연 리스트는 장자연의 매니저인 유장호, 장자연의 유족, 윤지오가 2009년과 2010년에 이미 경찰, 검찰, 법원에서 일치해서 진술하고 증언한 사실이다.

윤지오가 과거에 사용한 핸드폰에는 2009년 장자연 사건 당시 국정원 직원의 전화번호가 지금도 저장되어 있다.

윤지오의 증언이 허위이고 과장이라고 주장하는 세력은 이것이 허위이고 과장이라는 증거를 반드시 제시하기 바란다.

장학썬 특검 촉구 비대위는 지난 2019. 5. 7. 기자회견을 통해

‘윤지오가 고 장자연씨와 친한 사이'라는 증거를 이미 제시하였고,

윤지오가 장자연 리스트를 본 적이 없는데도 본 것처럼 국민을 속이고 있다’는 음해공작에 대한 증거로 과거 윤지오의 수사기록, 윤지오의 증인신문조서, 유장호의 피고인신문조서, 김대오의 증인신문조서를 언론에 공개하였다.

비대위가 공개한 과거 수사기록과 재판기록을 조금만 살펴보아도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충분히 판단이 가능할 것이다.

비대위는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인인 윤지오에 대한 비열한 인신공격과 음해공작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이를 자행하고 있는 어둠의 세력에게 음해공작을 즉각 중단할 것을 엄중 경고한다.

비대위는 그동안 윤지오에 대해 자행된 비열한 음해공작에 대해 엄중하게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며, 오늘 김대오 기자에 대한 1차 고소를 시작으로 윤지오에 대해 음해공작을 하는 자들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혀둔다.

김대오는 최근 장자연 리스트는 없으며, 따라서 윤지오가 장자연 리스트를 본 적이 없는데도 본 것처럼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면서 윤지오가 거짓말쟁이라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

김대오는 2010년 형사재판의 증인으로 나와 자신은 장자연 문건을 직접 본 적이 없으며 들은 적도 없다고 증언한 바 있다.

그리고 장자연 문건과 장자연 리스트는 2009. 3. 12. 서울 강남 소재 봉은사에서 유장호, 장자연의 유족, 윤지오, 국정원 직원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소각되었다.

그 자리에 김대오 기자는 참석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김대오 기자는 장자연 문건과 장자연 리스트를 지금까지 한번도 직접 보거나 들은 적이 없는 사람이다.

그런데 김대오 기자는 무슨 근거로 장자연 리스트가 없으며 윤지오가 장자연 리스트를 본 적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인가?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2009년과 2010년 당시 수사기록과 재판기록에는 장자연 리스트(3장)가 존재하며 유장호가 윤지오에게 장자연 리스트를 보여주었다는 일치된 조서가 존재한다.

이와 같은 장자연 사건 당시 객관적인 사건기록을 근거로 대검 과거사진상조사단은 장자연 리스트가 존재한다고 발표하였다.

김대오 기자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객관적인 증거를 반드시 제시하기 바란다.

장자연 사건, 김학의 사건, 버닝썬 사건은 권력형 성범죄 사건이고  경찰과 검찰이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건을 반복해서 축소하고 은폐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지금의 경찰과 검찰의 수사로는 결코 진실이 밝혀질 수 없다.

기사입력 2019.06.11 15:07:35

장학썬 특검 촉구 비대위  www.economics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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