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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4K 과천시빙상대회] 전율의 질주 ‘이규빈’…곽현영 회장 축하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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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4K 과천시빙상대회] 전율의 질주 ‘이규빈’…곽현영 회장 축하인터뷰
  • 이동훈 기자
  • 승인 2019.06.15 1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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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매거진= 이동훈 기자] ‘마이애미’ ‘뉴욕’에서 농구 자랑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다. 마찬가지로 한국 빙상의 메카 과천은 스케이트 실력을 자랑하기 힘든 곳 중 하나이다. 바로 빙상의 도시 과천이 자랑하는 에이스급 꿈나무들이 대거 포진한 곳이 과천시빙상대회의 쇼트트랙 부문 B조이다.

‘얼음 호수를 바람처럼 가른다’는 말이 어울린 만큼 어린 선수들의 실력은 남달랐다. 특히 이규빈 군(원촌초 3학년)은 힘찬 질주로 당당히 1위를 차지, 주변을 놀라게했다. 학년을 초월하는 전율이었다.

무엇보다 취재진을 놀라게 했던 것은 이규빈 군의 경력. 그가 스케이팅을 시작한 것은 1학년때로 불과 2년도 안 됐다는 점이다.

스케이팅 2년 경력임에도 출중한 실력을 보여준 이규빈 군.

서래초의 김현빈 군은 다른 의미로 감동을 줬다. 그는 안정감 있는 스케이팅으로 중반 1등으로 올라섰지만, 찰나의 실수로 미끄러져 우승을 놓쳤다.

그러나 초등학교 4학년이란 어린 나이에도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스포츠 정신’을 발휘, 3위로 레이스를 마감했다.  

포기 없는 스포츠인의 근성 '김규빈' 군. 왼쪽은 규빈 군의 모친.

B조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순위는 생략한다.)

남자부문
1학년 부문= ▲3조 송호진 (문원초), 이정현 (삼일초)  
▲4조 박샘 (도곡초) 

2학년 부문= ▲1조 김여준 (계성초), 박효준 (문원초), 이유현 (구룡초)
▲2조 = 양시후 (계성초), 윤지우 (문원초), 권도현 (강남초)    
▲3조= 김도은 (개일초) 백윤우 (우솔초)
▲4조= 임주영 (우솔초) 이유완 (계성초)

3학년 부문= ▲1조 이건희 (우암초), 이태헌 (나눔초), 박효건 (문원초)
▲2조 정재훈 (문원초), 김영민 (매헌초)
▲3조 이찬영 (금정초), 김재우 (우면초)
▲4조 박민수 (과천초), 이규빈 (원촌초), 박솔 (도곡초)

4학년 부문= ▲1조 김호겸 (우면초), 우승민 (상현초)
▲2조 강현승 (삼일초), 이승현 (과천초), 이종원 (신동초)
▲3조 박현욱 (문원초), 김현빈 (서래초), 이성원 (신동초)
▲4조 이재겸 (이수초), 이재영 (방배초)

5학년 부문= ▲1조 이준재 (서래초), 손재원 (문원초)
▲2조 이준수 (프랑스), 신재혁 (방배초), 김진성 (우면초)
▲3조 신유혁 (방배초), 김주형 (우솔초)
▲4조 오예준 (대곡초)

6학년 부문= ▲1조 박원 (도곡초), 서지원 (신용산초), 홍준영 (청계초)
▲2조 권기환 (BCC), 우승오 (문원초), 박현재 (포이초)
▲3조 오병주 (문원초), 인태웅 (과천초)

여자부문

2학년 부문=▲1조 권예원 (대치초)
▲2조 김은우 (잠원초), 박현하 (포이초)

3학년 부문= ▲1조 김지안 (도곡초), 강연우 (문원초)
▲2조 이진원 (우암초), 김단 (오전초)
▲3조 김효민 (과천초)

4학년 부문= ▲1조 임하은 (신구초), 문소정 (상도초)
▲2조 강현주 (매헌초), 장시현 (우암초), 박현주 (포이초)

5학년 부문=▲1조 조윤아 (언주초)
▲2조 김효주 (과천초), 이가현 (삼일초)
▲3조 이정 (문원초), 신유하 (청계초)

6학년 부문 = ▲ 강선우 (문원초), 양서현 (방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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