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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리뷰] LG전자, ‘옵티머스 3D 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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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리뷰] LG전자, ‘옵티머스 3D 맥스’
  • 이수연 기자
  • 승인 2020.06.25 2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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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옵티머스 3D 맥스’ 글로벌 런칭 개시

 

▲ 모델이 LG전자 '옵티머스 3D 맥스'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제는 옛것이 되어버린 LG전자의 3D 스마트폰 ‘옵티머스 3D 맥스(Max)’. ‘옵티머스 3D 맥스’(한국 모델명 ‘옵티머스 3D 큐브’)는 출시되기 이전부터 전 세계 모바일 매체로부터 주목을 받았된 제품 가운데 하나다. 실제로 2012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에서는 성능, 디자인 모두에서 이번 후속제품이 첫 제품보다 더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제품은 두께 9.6mm, 무게 148g으로 이전보다 각각 2mm, 20g 줄어 더 얇고, 더 가벼워졌다. 3D 화면의 밝기는 250니트로 이전 세대보다 40% 이상 개선했다.

두 번째 3D 스마트폰 ‘옵티머스 3D 맥스’가 첫 번째 제품과 비교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대로 스마트폰을 꾸밀 수 있는 ‘내 맘대로 아이콘’ 기능과 ‘3D 영상 편집’ 기능이 탑재됐다는 점이다.

‘내 맘대로 아이콘’ 기능은 스마트폰 메뉴와 아이콘을 간단한 터치만으로 직접 찍은 사진이나 좋아하는 이미지로 바꾸게 해준다. 지난 3월 판매가 시작된 한국시장의 경우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싶은 젊은 층에서 만족도가 높게 나왔다.

3D 동영상 편집 기능도 강점이다. 값비싼 3D 캠코더 없이도 3D로 찍고 편집해 3D 스마트폰으로 3D 안경 없이 보거나, 3D TV, 3D 모니터, 3D 노트북 등과 연결해서 3D 안경을 쓰고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게임은 물론 일반 2D 영상을 3D로 변환해서 볼 수 있는 것도 이 제품의 장점이다. 구글 어스(Google Earth), 구글 맵스(Google Maps) 등의 지도 앱을 비롯한 다양한 2D 앱들이 3D로 변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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