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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소비심리지수 3개월 연속 꽁꽁...경제위기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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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소비심리지수 3개월 연속 꽁꽁...경제위기 불안감
  • 이동훈 기자
  • 승인 2019.08.09 0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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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매거진= 이동훈 기자] 미중 무역갈등, 한일 경제전쟁 등이 겹치면서 소비절벽이 현실화되고 있다. 

9일 <이코노믹매거진>이 한국은행의 소비자심리지수(CCSI)를 살펴본 결과, 올해 7월  CCSI는 96으로 전월대비 2포인트 내려앉았다. 국내 소비자심리지수는 3개월 연속 100이하를 나타내고 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들의 경제생활에 대한 심리를 보여주는 지표로 매달 한국은행에서 통계를 내고 있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앞으로 생활형편이나 경기가 좋아질 거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의미이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뜻한다.

전문가들은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과 실업 불안감, 가계부채 부담 등으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소비를 줄이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경제전문가들은 “침체된 소비경제를 일깨우기 위해선 기업 투자를 통해 민간 일자리 창출을 유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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