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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몽골 특집①] 주몽골대사관ㆍ한인회, 광복절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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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몽골 특집①] 주몽골대사관ㆍ한인회, 광복절 기념식 개최
  • 이동훈 기자
  • 승인 2019.08.15 1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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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열 “일본의 과거사 반성이 한일 양국 번영의 길 이끌터”
드라마 이몽 제작사,, 드라마 소품 등 이태준 기념공원에 기증

[이코노믹매거진= 이동훈 기자] “조국의 노래, 언어가 몽골의 하늘에 울렸다.”

주몽골대한민국대사관과 몽골한인회는 제74주년 대한민국 광복절을 기념하는 행사를 몽골 올란바토로 이태준 열사 기념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의 1부는 식전 영상 상영( 드라마 ‘이몽’ㆍ백범 김구ㆍ이태준 선생 독립열사 등 광복절기념 관련 영상), 식전사 ,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한국합창단), 순국 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그리고 8.15 대통령 경축사, 국중열 한인회장의 광복절 기념사, 광복절 노래 제창 (한국합창단), 만세삼창으로 장식했다.

2부 순서는 축하 공연으로 꾸며졌다. 한국 소망교회 소속 호산나 합창단은 ‘상록수’ ‘비목’ 등 주옥같은 대한민국 대표 가곡을 열창해, 몽골의 하늘을 가득메웠다.
  


이어 ‘한국과 몽골의 인연’을 주제로한 몽골 Nature 퍼포먼스 공연, K-pop 월드페스티벌 5개 수상팀의 특별공연으로 이어졌다. 

국중열 한인회장은 “과거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 현재 일본은 과거사의 반성보다는 또다시 한국에 대한 경제침략을 자행하고 있다”며 “우리 할머니들은 위안부로, 할아버지들은 징용으로 강제로 끌려가 이름 모를 이국 땅에 묻혀야 했다”고 성토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74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독립열사 들의 순고한 희생을 기려, 일본의 파렴치한 만행과 경제침략을 뛰어넘어 한국이 선진국이 되는 계기를 만들고, 일본에 지지않는 조국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주창했다. 

끝으로 “일본은 과거사를 직시하고, 이에 대한 정직한 성찰이 이뤄질 때. 한일 양국의 공동 번영의 길을 열어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별이벤트도 열렸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 mbc의드라마 이몽 특집극 제작사 ‘스튜디오 이몽’은 이태준선생이 입었던 의상과 소품, 태극기를 이태준 기념공원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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