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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광복절 특집③] ‘그 소중함’…인천대생, 조훈현에게 조국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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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광복절 특집③] ‘그 소중함’…인천대생, 조훈현에게 조국을 묻다
  • 이동훈 기자
  • 승인 2019.08.15 2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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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매거진= 이동훈 기자] 2019년 8월 15일 몽골 울란바토르 이태준 열사 기념공원. 본지는 주몽골대한민국대사관과 몽골한인회가 개최한 제74주년 대한민국 광복절 기념 행사장에서 뜻깊은 동행을 가졌다.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의 세무회계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신주환 군, 그가 MBC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획드라마 ‘이몽’의 특별 탐방순례기로 선택한 이곳에서 한국 바둑의 전설 조훈현 국수를 만난 것. 

조훈현 국수는 광복절 기념식을 비롯해 몽골 ‘2019 한국주간’ 행사의 일환인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몽골대국 등 일정차 방문했다.

“이태준 열사는 한국과 몽골 친선의 상징적인 인물이시죠. 1911년 세브란스 의대 재학시절부터 독립운동에 투신해, 1914년에서 1921년까지 일본군에 의해 피살당하기 전까지인 7년동안 몽골에서 의료활동도 병행하셨던 분입니다. 이에 몽골인들은 존경의 의미로 “슈바이처”로 호칭한 걸로 압니다.” 

20대 젊음의 질문에 명인의 답변은 열정으로 가득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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