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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오브 몽골리아] 슈퍼모델 김태연이 밝힌 모델 심사기준은?몽골 모델의 워킹 수준 높아, 무대 퍼포먼스 주로 심사할 것
이동훈 기자 | 승인 2019.08.17 07:25

[이코노믹매거진= 이동훈 기자] 17일 엘리트 모델 대전 ‘페이스 오브 몽골리아’, 그 운명의 날이 밝았다. 이 대회는 페이스 오브 아시아(FACE of ASIA)’의 몽골 예선으로 내년 6월 최종 결선인 ‘서울’ 무대에 오를 모델 5인방을 뽑는 자리이다.  

그렇다면 몽골을 대표하는 엘리트 모델은 어떤 심사기준을 거쳐 선발될까?

심사위원인 김태연 서경대학교 교수(공연예술학부 모델연기전공)는 몽골 모델들의 워킹은 수준이 높은 만큼 “모델들의 무대 퍼포먼스를 주로 살필 것이다”고 밝혔다.

김태연 교수는 1997년 슈퍼엘리트 모델대회로 데뷔해 강렬한 표정과 포즈로 주요 패션쇼와 광고를 섭렵했다.

특히 앙드레김, 이신우, 노승은, 구호, 이영희, 박지원. 진태옥 등의 디자이너 컬렉션 뿐만 아니라 Dior, GUCCI, 페라가모, 에스카다, 랑콤, 샤넬, 셀린, DKNY, 스와로브스키, MOGG, 펜디 등 글로벌 브랜드가 선호했던 뷰티 모델이다. 그런 만큼 모델 지망생들에게 들려주는 조언도 날카롭다. 

김태연 교수는 “모델은 육체적 활동과 표현뿐만 아니라. 다른 모델들과 공동작업을 하는 직업인 만큼 타인과 어울릴 수 있는 인성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모델 전반에 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아무런 노력 없이 막연한 동경심만으로 모델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며 “유투브 등을 통해 모델대회를 공부하는 등 꿈에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선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사입력 2019.08.17 07:22:20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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