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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오브 몽골리아] 모델 천재 인드라(A.Indra)! 역대 최연소 13세 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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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오브 몽골리아] 모델 천재 인드라(A.Indra)! 역대 최연소 13세 결선 진출
  • 이동훈 기자
  • 승인 2019.08.17 2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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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매거진= 이동훈 기자] 13세 소녀의 당당한 워킹이 아시아 모델계를 흔들었다. 

17일 몽골 울란바토르의 국립민족공원 야외 공연장에서 펼쳐진 2020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몽골리아’의 입상자들이 결정됐다.

이 대회는 아시아 최대의 엘리트 모델 등용문인 ‘페이스 오브 아시아’ 몽골 예선전으로 주최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조직위원회 (AMFOC), 주관 롯데리아, 후원사로는 주몽골대한민국대사관, 몽골한인회, 한인상공회의소, TORGO, 한국디지털체험학교, UBS, 자라성테마파크, 진주상단, EVSEG, 코메치홀딩스, BBQ MGL, 고급 뷰티크 쇼핑몰 입섹케시미어, Aquila LLC, 유진택몽골리아 유한책임회사 등이 참여했다. 

바트자야, 엥흐자르칼 공동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양의식 AMFOC 회장의 개회사, 이준호 유진택몽골리아 유한책임회사 회장의 축사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 양의식 “몽골의 모델 및 패션 뷰티 산업 발전 계기 삼길”

양의식 회장은 개회사에서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몽골리아가 올해 역시 훌륭한 몽골 모델들의 참여로 몽골 최고 모델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몽골 모델들이 ‘2020 페이스 오브 몽골’을 토대 삼아 아시아와 세계 무대로 진출해 몽골의 모델 및 패션 뷰티 산업이 발전하는 중요한 계기를 이루길 바란다”고 밝혔다.

본 무대의 심사위원은 양의식 AMFOC 회장(심사위원장), 강하라 페이스 오브 중앙아시아 대표, 고대화 스튜디오 이몽문화산업전문회사 대표, 고명한 코메치홀딩스 회장, 김태연 서경대학교 교수, 이준호 유진택몽골리아 유한책임회사 회장, 게 어용게를 재단장(아시아퀸-어요니게틀테흐재단), 데 엥흐마 디자이너 (퀸패션 하우스), 모델 데 바양턱터흐 (페이스 오브 아시아 2012 대상자), 베 에르덴에 총매니저 (터르거 社), 베 벨뜨바타르 대표 사진작가 (March9 Studio), 알림아 사장 (입섹케시미어 개발담당 겸 총디자이너), 데 엥흐통가락 사장 (Aquila LLC)이 맡았다. 

◆ 모델 32인, 그 화려한 퍼포먼스의 향연

1차 예선을 거쳐 선발된 32여명의 모델들은 그동안 체득한 다양한 끼와 재능을 대회에서 발휘했다. 워킹과 무대 퍼포먼스는 물론 만능 엔터테인먼트로서 발군의 댄스 실력도 자랑했다. 

특히 모델들은 화려한 몽골 전통 의상 심사코너에서는 몽골과 현대적 모티브가 조화된 기교를 뽐내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A.indra 등 결선 진출, 몽골의 잠재력 확인

그 결과 EDGC 대상에 A.Indra(여성 참가번호 8번), 몽골 롯데리아 상은 S.selengesuren(여성 참가번호 2번), 입섹 케시미어 상은 B.budsuren(여성 참가번호 14번), BBQ MGL LLC 상은 B.khaliun (여성 참가번호 9번), CESAR BRAND 상은 O.kherlenbayar(남성 참가번호 3번)가 수상했다. 

그리고 영광의 서울 무대 본선 진출자로는 S.selengesuren(여성 참가번호 2번), A.Indra(여성 참가번호 8번), B.khaliun (여성 참가번호 9번), D.davaalham(남성 참가번호 8번), 10번 M.bolat (남성 참가번호 10번) 등 5명으로 결정됐다.

EDGC 대상과 결선무대 진출까지 거머쥔  A.Indra(여성 참가번호 8번)는 178cm의 서구적인 늘씬한 키와 몸매, 동양적인 용모, 화사한 미소로 좌중의 시선을 사로잡아, 미래 톱모델로의 가능성을 짐작케했다.  더군다나 그의 나이는 이제 겨우 13살에 불과하다.  

이 앳된 소녀는 계속해서 모델의 꿈을 이어가려 한다. 그는 “소속사 모델이신 엥흐마 선생님처럼 훌륭한 모델이 되겠다”며 활짝 웃었다.  

또한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페이스 오브 아시아 ‘서울’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 그리고 세계 런웨이에 꼭 서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 페이스 오브 아시아, 언어와 문화 장벽을 넘어

한편, 페이스 오브 아시아는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아시아 모델 및 패션 관련 각국 파트너와 함께 진행하는 아시아 최대의 엘리트 패션모델 선발대회이다. 

몽골, 필리핀,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한국, 베트남, 일본, 미얀마, 인도네시아, 중국, 싱가폴, 방글라데시, 인도, 네팔, 스리랑카, 중동, 말레이시아, 홍콩, 대만, 마카오,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이상 25개국 등 아시아 각국의 예선전을 거쳐, 내년 6월 본대회 장소인 ‘서울’에서 아시아 최고의 모델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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