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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컨퍼런스’ 성황…EDGC 등 미래성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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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컨퍼런스’ 성황…EDGC 등 미래성장 견인
  • 이동훈 기자
  • 승인 2019.08.29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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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 EDGC 공동대표 “바이오 산업의 신뢰 회복 위한 전환점 될 것”

[이코노믹매거진= 이동훈 기자]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이 악재를 딛고, 진정한 미래 성장동력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2019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KBIC 2019)가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 메디톡스, 한올바이오파마 등 국내 대표 바이오헬스 기업 100여곳과 투자자 1000여명이 참여하는 성황을 이뤘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바이오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과 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난 28일부터 서울 용산구 소재 서울드래곤시티 3층, 5층에서 열리고 있다. 

마지막 날인 29일 역시 많은 투자자들이 찾은 가운데, 각사의 기업가치와 성과 그리고 향후 비전을 설명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강연 주제도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트렌드, 바이오산업 투자 방향과 전망, 다국적 제약사들의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과학기술기반 바이오 경제대응전략, 중소기업 육성 방안, 유전체ㆍ헬스케어 IT, 항암ㆍ세포유전자치료 등 바이오 헬스 산업의 전 분야를 아울렀다.  

업계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EDGC의 신상철 공동대표는 “이번 행사는 업계와 투자자들의 간극을 좁히고, 바이오 산업의 신뢰 회복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 같다”고 평가했다.

바이오 산업의 투자 활성화로 인한 국내산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은 “똘똘한 신약 하나만 만들면 매년 수천억, 수조원의 매출을 올릴 수도 있다”며 “다국적 제약사 애브비가 휴미라로 지난해 20조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린 것이 이를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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