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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교민회, 광화문서 문화축제…가연의 ‘한복패션쇼’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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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교민회, 광화문서 문화축제…가연의 ‘한복패션쇼’ 피날레
  • 이동훈 기자
  • 승인 2019.09.01 1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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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 수교 27주년 ‘광화문 광장’‘한복’으로 양국의 우호 기원
김중열ㆍ장채원 등 한복모델, ‘시대 아우른 사랑’ 워킹에 담아

[이코노믹매거진= 이동훈 기자] ‘2019년 제9회 주한베트남교민회 문화축제’가 1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열렸다. 주한베트남교민회가 주최·주관하며 주한베트남대사관·한베콘텐츠협회의 후원한 이번 행사는 한국·베트남 수교 27주년 및 베트남 독립선언 74주년(9월2일)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한국-베트남 문화 공연, 음식 체험, 전통 의상 패션쇼, 전통 놀이 체험 등이 진행됐다.

또한 한-베 장기 경연 대회와 한-베 가정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그리고 우리 한국의 아름다운 ‘한복’을 알리기 위한 패션쇼 등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오후 4시 광화문 광장 야외무대에서 시작된 가연(대표 정가연)의 한복 패션쇼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른 결혼식’을 테마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김중열, 장채원 등의 모델들은 시대를 초월해 와 닿는 사랑의 감정을 화려한 워킹에 담아냈다. 최근 한복모델로 주목받는 박서하ㆍ박진아(대지초 6년) 자매도 깜짝 출연했다.  

 

베트남교민회 관계자는 “광화문 광장과 한복패션쇼를 선택한 것은 우리 교민들이 한국 시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이다”며 “한국-베트남이 어느덧 아픈 과거를 넘어 수교 27년을 맞았다. 베트남인들이 한류를 통해 한국을 좋아하게 됐듯, 우리 문화를 통해 우리 베트남을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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