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1-21 17:10 (목)
베트남교민회, 광화문서 문화축제…가연의 ‘한복패션쇼’ 피날레
상태바
베트남교민회, 광화문서 문화축제…가연의 ‘한복패션쇼’ 피날레
  • 이동훈 기자
  • 승인 2019.09.01 17: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베 수교 27주년 ‘광화문 광장’‘한복’으로 양국의 우호 기원김중열ㆍ장채원 등 한복모델, ‘시대 아우른 사랑’ 워킹에 담아

[이코노믹매거진= 이동훈 기자] ‘2019년 제9회 주한베트남교민회 문화축제’가 1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열렸다. 주한베트남교민회가 주최·주관하며 주한베트남대사관·한베콘텐츠협회의 후원한 이번 행사는 한국·베트남 수교 27주년 및 베트남 독립선언 74주년(9월2일)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한국-베트남 문화 공연, 음식 체험, 전통 의상 패션쇼, 전통 놀이 체험 등이 진행됐다.

또한 한-베 장기 경연 대회와 한-베 가정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그리고 우리 한국의 아름다운 ‘한복’을 알리기 위한 패션쇼 등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오후 4시 광화문 광장 야외무대에서 시작된 가연(대표 정가연)의 한복 패션쇼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른 결혼식’을 테마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김중열, 장채원 등의 모델들은 시대를 초월해 와 닿는 사랑의 감정을 화려한 워킹에 담아냈다. 최근 한복모델로 주목받는 박서하(김포외고)ㆍ박진아(대지초 6년) 자매도 깜짝 출연했다.  박서하 자매는 한복알리기 민간외교사절로 활동 중이다.

 

베트남교민회 관계자는 “광화문 광장과 한복패션쇼를 선택한 것은 우리 교민들이 한국 시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이다”며 “한국-베트남이 어느덧 아픈 과거를 넘어 수교 27년을 맞았다. 베트남인들이 한류를 통해 한국을 좋아하게 됐듯, 우리 문화를 통해 우리 베트남을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과천 유아체능단, 캐러비안베이서 무지개를 찾다
  • ‘사업의 귀재’ 김준일 전 락앤락 회장, 글로벌 유전체 리딩 기업 EDGC주식 대량으로 사들이는 이유
  • [크레옹만평] 조국의 ‘불쏘시개’ 차는 당신은 깨끗해요?
  • [크레옹 만평] 검찰, 조국 정조준?… 여론향방은
  • 명품, ‘2019페이스 오브 베트남 with EDGC’에 품격을 더하다
  • 이재용 부회장 “삼성전자, 미래세대 물려줄 100년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