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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발생…크고 강해져 6∼7일 한국 강타 가능성
김수정 기자 | 승인 2019.09.02 17:35
태풍 '링링' 예상 경로.(자료=기상청 제공)

[이코노믹매거진= 김수정 기자] 태풍 '링링'이 필리핀 동쪽에서 북상 중이다. 주말쯤에는 한반도로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13호 태풍 '링링'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현재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500㎞ 부근 해상에서 시속 33㎞로 북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올해 13번째로 발생한 이 태풍에는 '링링(LINGLING)'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링링은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소녀의 애칭이다. 이 태풍은 오는 6∼7일 한국을 강타해 큰 피해를 남길 가능성이 있다. 

태풍의 중심기압은 1천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18m(시속 65㎞)다. 강풍 반경은 210㎞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직은 남해안이나 서해안으로 상륙할지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한반도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크다"며 "'가을장마'로 이번주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된 상태에서 태풍까지 접근해 피해가 커질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9.09.02 17:11:08

김수정 기자  blsj05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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